여기 글 보고 당뇨 환자가 꿀은 마음 놓고 먹었다는 말 듣고 글 씁니다.
설탕과 꿀이 다른 것 처럼 말하시는데
꿀벌이 설탕을 소화효소로 분해한 것이 꿀이지
설탕과 꿀은 성분 99% 같습니다. 소화 되기전과 후의 차이를 가지고 다른 것 처럼 광고해서
당뇨 환자들 설탕 보다 먹으면 좋다고 하셔서 나중에 문제 있을 경우 책임 지실 수 있습니까?
꿀과 설탕 똑같이 당뇨 환자들에겐 독입니다.
아니 설탕보다 꿀이 더 독이겠죠. 설탕은 소화를 거쳐야 하는데 꿀은 소화 없이 바로 혈액 속으로 들어가 엄청나게 빠르게 혈액속의 당 수치를 올리니까요.
혹시나 당뇨로 꿀 사가신 분들 있으면 연락해서 알려드리세요.
괜히 당 수치 높아져서 엄한 당뇨약 더 먹거나
당 조절 안 돼서 합병증 오면 환자만 고생합니다.
의학적인 문제로 찾으시는 분에겐 가까운 의료인이나 식품영약 전공 한 분들에게 물어보고 조언 해주시는 게 맞다고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