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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5 07:13:54 조회 : 3068         
생화분의 비밀 이름 : 산꿀아저씨   220.♡.148.233
<<위 사진은 다래화분을 채취한 모습/작업도중 날씨 변화에도 정상적으로 완료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꽃가루(화분)는  단백질이다.
단백질은 모든 동물들의 몸을 구성하는 기본 요소여서 일벌에게 일단 체격이 형성되고 나면 그리 많이 필요하지 않은다.
우리는 신체 손상을 복구하기 위해 단백질을 체내에 비축할 필요가 있지만,
일벌은 겨우 몇 주밖에 살지 않기 때문에 신체를 정비할 계획을 세우지 않은다.
그러므로 한 번 망가지면 그대로 끝난다.
반면에 색끼 벌은 성장을 위해 고급 단백질이 필요하다. 색끼 벌은 봉아 폐르몬으로 먹이를 달라고 신호를 보낸다.
봉아는 애벌레로 지내는 닷새 반(5.5일)나절 동안 크기가 1300배나 커진다. 엄청난 단백질이 공급되는 셈이다. 단백질은 전부 꽃가루에서 나온다.
비텔로제닌(vitellogenin)은 꽃가루속에 함유된 단백질이 합성된것.
양봉가는 꽃가루 공급량으로 봉군의 건강 상태를 알수 있다
로얄제리는 비텔로제닌으로 이루어져 있다. 비텔로제닌은 뛰어난 산화방지제 역할을 함으로써 면역력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줄이며 피로와 노화를 방지한다.
벌은 유산균을 꽃가루에서 얻는다
꽃가루는 우유와 마찬가지로 상하기 쉬운 단백질 원이다 〓 생화분은 무조건 냉동보관이 원칙임.
2006년 꿀벌 유전학자 톰닌더러(Tom Rinderer)은 꿀벌 유전자가 해독되자 꿀벌은 해독과 면역체계를 전담하는 유전자가 다른 곤충의 절반밖에 되지않은다고 밝혔다.
2008년 스웨덴 과학자 토비아스 올로프손과 알레얀드라 베스쿠에스는 꿀벌은 사람보다 면역체계가 덜 발달되었다고 밝혔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자연상태에서는 스스로 체집한 봉산물로 복원력 중심으로 시스템을 운영하여 토대가 단단해 지므로 뜻밖의 전복 사태가 일어날 확률이 크게 떨어진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CCD(집단붕괴)현상은 시스템 불균형이 핵심이다.
이는 단지 벌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 환경이 죽어가는데 있다.
위 내용/ Rowan jacobsen은 음식과 환경 그리고 이 둘 사이의 연결고리를 집중적으로 탐구하는 작가이며, 감수은 우건석/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대학교 교수로 재직, 현재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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