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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1 12:02:52 조회 : 4853         
(전남 보성군) 보성삼베랑 벤처농장 탐방 이름 : 산꿀   


대표 : 이찬식(전국 벤처농업대학 1기 졸업, 벤처 농업연구클럽 전남도 연합회 회장)
삼베랑은 전통 삼베 제조기법 그대로 재현하여 만든 삼베이다. 일일히 손으로 바느질하고 수를 놓아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인체에 해로운 화학염료가 아닌 쪽, 야생꽃잎, 열매 등에서 추출한 천연염료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단아하고 소박한 전통색감을 느낄실 수 있으며, 방충성,방습성 등도 뛰어납니다.
보성삼베랑은 외곬으로 지켜온 삼베사랑의 열정과 실용성 그리고 현대적 아름다움까지 모든 제품에 한올 한올 정성을 다해 담아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삼베 재배 특산지
-보성,안동,남해,순창,강원도지방 등 ...


이찬식회장님!
하루동안 가이드 역할  정말 감사했습니다.


보성군은 삼경, 삼보의향


   삼경:  산, 강, 바다
            자연 환경이 그대로 살아있어, 유기농업으로 국민 건강을 지키는 친환경 농산물 재배적지로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삼보의향 :
           1. 의향 : 많은 호국 의사가 배출
           2. 예향 : 서편제,동편제, 예술이 전당
           3. 다향 : 보성녹차


   다향각 -  보성녹차 무료 시식 공간


   율포해수욕장(해수녹차탕)
          보성군이 직접 운영하는 곳으로 전국 최대의 녹차 주산지인 장점을 살려 
          풍부한 재료로 암반 해수를 곁들인 녹차 엑기스 목욕탕 입니다.


          효능은 프로폴리스계의 폴리페놀성분이 있어 프로폴리스의 효능과 
          흡사하였습니다.


          목욕하고 모처럼 집사람과 만났는데요, 피부결이 좋다고 칭찬을 들었걸랑요.
          녹차탕 부러워요.


          그리고,
          보성에 와서 - 주먹자랑 말고
          여수에 와서 - 옷자랑 말고
          순천에 와서 - 인물자랑 말라내요.
                              산꿀도(대1,고3) 형제가 있는데 순천으로 장가 보냈으면 하는데요,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미력 옹기(중요 무형 문화재 제96호)
         9대째 전수 교육 보조자(대표 : 이학수)
         살아 숨쉬는 천년의 신비 황토와 천연*잿물만 사용하여 친환경성을 추구하며
         전통 재래식(챗박기 돌림 기법) 장작가마로 전통 옹기를 구워내고 있음.
         다기세트*그릇*반상기세트, 다양한 생활 옹기제작 합니다.


         옹관 -> 출토시 옹관속에 왕관이 나왔다하여 마한시대 왕의 무덤으로 추정.


   #, 농업은 살릴수 없어도,
       농촌문화는 살릴수 있다는 말씀에 꼬리 말을 달고 싶어요.
                   경북벤처농업대 11월 교육 교제 21쪽,
                   < 3, 농정패러다임 재정립의 과제 - 서울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정영일 >


       "농업발전 없이는 선진국이 될수 없다"는 국가경영전략의 일환으로,
        농정의 일관성과 지속성을 통해 정책효율을 높여나가는데 있어 절대적인 전제를 이루는
        기본법의 내용이 법적 구속력을 지니지 못하는 선언법에 머무는 한, 정부나 농정책임자의
        교체 때마다 정책방향이 흔들리는 상황의 근본적인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참여정부가 종래 농정이 반복해 온 정책의 비 효율과 낭비를 예방.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민적 중지를 모아 식료정책. 농업정책. 농촌정책을 포괄하는 농정의 새로운 틀을 마련하고
        그 실행을 담보할 수 있는 수단으로서 새로운 기본법을 제정하는 작업에 착수함으로써 이해계층 
        간의 비생산적인 대립. 갈등을 종식시키고 건설적이며 미래지향적인  대안 마련의 장(場)을 열어
        가야 할 것이다, 지금은 말단지엽적인 각론의 논의에 매달리기 보다는 위기에 처한 한국 농업,
        농촌문제의 개선을 위한 정책의 큰 물길을 잡는 작업에 국민적 지혜를 모아야 할 때이다.
         회장님! 말이 너무 많았지요?
         이해해 주십시요.
         잠시이기는 하지만 회장님의 자상하신 강의 내용을 생각하여보면 보성군 농,어,촌민은 
         복받으신 분들이라 느겨지며, 대단히 부러워요.        
           < 참고 >
             농업은 살릴수 없어도 농촌문화는 살릴 수 있다란 말은  
             농촌문화를 살리면, 자연적으로 "농업도 산다"는 
             말씀을 강조하셨으므로 삽입시킵니다.


        이 밖에도 볼거리 먹거리가 많으나 표현 능력이 부족한 산꿀이라 이만 
        필을 놓겠습니다.
        이찬식 선배님!
        견학 일정에 맞추어 일일이 설명해 주시고, 좋은 말씀 정말 감사했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일월산꿀, 경북벤처농업대 안효종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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