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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폴리스는 꿀벌이 집을 만들 때, 수목의 싹이나 껍질에서 채취한 수액과 꿀벌 자신이 분비하는 타액을 섞어서 만들어낸 물질입니다. 벌들은 프로폴리스를 이용하여 벌통의 틈을 메워 줌으로써 빗물이 스며드는 것을 방지하고, 외부로부터 안전하게 벌통을 차단시킵니다.무엇보다 중요한 프로폴리스의 쓰임새는 벌집소독용으로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프로폴리스는 포도상구균이나 연쇄상구균, 살모넬라균 등에 특히 강한 살균력을 갖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프로폴리스는 절대 썩지 않습니다.
   - 고대 이집트인들이 미이라에게 바른 것이 바로 프로폴리스입니다.
 ◎ 고대로부터 사용되어온 천연항생제입니다.
   - 고대 로마병사들의 전쟁필수품으로, 화상이나 가시를 뺀 자리에 발라주면 덧나지 않고 통증이
      진정됩니다.
 ◎ 우리 나라에서는 민간요법으로 사용되어 집니다.
   -「동의보감」에서 봉교로 소개되어 있으며 감기, 기침, 천식에 먹는다고 전해오고 있습니다.


  그리스어에서 온 말로, pro는 앞에 또는 앞에서 방어하다 라는
  뜻이고, polis 는 도시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propolis는 도시 방어자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도시는 물론 벌집을 의미합니다.
  일명 러시안 페니실린 또는 천연페니실린이라 불립니다. 

  프로폴리스의 의학적 활성도를 갖는 물질은 알콜과 같은 유기 용매에서 추출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다양하게 구성된 이러한 추출물로부터 커다란 구조를 지닌 몇 종류의 화합물이 분리, 동정되었는데 그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이 flavones, flavonols, flavanones로 불리는 flavonoides 와 다양한 종류의 페놀, 그리
  고 방향성 물질들입니다.

  프로폴리스에서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는 플라보노이드란, 프라보놀, 플라바논, 플라본, 안토시아닌, 카르
  콘 등을 총칭하는 말로서, 주로 현화식물에 들어있는 색소물질로서, 비타민P로 불리기도 하며 모세혈관
  의 삼투압 증대를 억제하고, 비타민C의 활성을 강화하여 연소성을 감소시키는 등 많은 병리학적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리랑TV·KBS, 양봉인 다룬 다큐 동시방영                     2003년 01월 29일 (수) 11:20

(서울=연합뉴스) 홍제성 기자 = 전국을 유랑하는 양봉인(養蜂人)의 사계(四季)를 추적한 HDTV용 다큐멘터리가 오는 2월 2일 오후 8시 KBS 1TV 「일요스페셜」과 아리랑TV에서 동시에 전파를 탄다. 「일요스페셜」의 제목은 `동행'이고 아리랑 TV의 제목은 `네이처스 골드-비퍼키퍼스 저니'로 이 작품은 아리랑 TV가 제작하고 KBS가 방영권을 구입, 함께 방송한다. 2001년 방송위원회 방송대상 기획부문 수상작이자 4년전 화제의 다큐멘터리 `卍行'(만행)의 제작진이 다시 모여 만든 작품이기도 하다.

이 다큐멘터리는 HDTV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인간과 자연, 자연과 자연이 함께 생활하는 모습과 벌의 생태를 통해 인간의 삶을 되짚어 본다. 올해 45세의 김성록씨는 특이한 이력의 양봉인. 서울대 음대 출신의 성악가로 활동하던 그는 앓고 있던 풍치가 벌이 만든 천연 항생물질인 프로폴리스를 복용한 뒤 완치된다. 이후 벌의 세계에 매료돼 부인과 함께 5년째 험난한 양봉인 생활을 하고 있다.

이들 부부는 매년 1월이 되면, 자신들이 머물던 영양 수하 계곡을 떠나 꽃을 찾아 전국을 떠돌기 시작한다. 올해 이들이 맨 처음 찾은 곳은 제주도. 갓 태어나는 유아벌의 탄생 모습, 탄생 직후 꿀을 먹이며 전달하는 장면 등이 공개된다. 제작진은 지난해 1월 눈 내린 영양에서 첫 촬영에 들어가 제주도 생활과 중간 기착지 강진 백련사, 여왕벌의 산란 등을 1년 동안 카메라에 담아냈다. 날씨에 따라 밀원지(蜜源地)를 찾아내서는 양봉인의 애환과 벌들의 세계, 그리고 인간과 자연이 어떻게 서로 돕고 살아야 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연출을 맡은 이홍기 PD는 "벌들이 집단 폐사하는 모습에서 인간의 이익을 취하기 위해 망가지는 생태를 보게 됐다"면서 "인간과 밀접한 벌이 폐사하는 환경에서는 결국 인간도 피해자가 된다는 사실을 시청자와 함께 느끼고 싶다"고 소감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