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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0 23:47:34 조회 : 7253         
오월잡화꿀은 이름 : 산꿀아저씨   121.♡.15.47

오월잡화꿀은 우리나라에서 꽃 종류가 제일 많이 개화하는 시기로 유밀량 또한 많습니다. 산꿀은 이점을 이용하여 4년째 오월말경 100군 정도 삼의농장에 이동하여 잡꿀을 채취하고, 원군은 경기도 강화로 이동하여 아카시아꿀을 동시에 채밀합니다. 이때 삼의농장의 봉군에는 때에 따라서는 꿀이 가득차도 채밀을 하지 못하다, 강화도에서 삼의농장으로 이동후 채밀하므로 벌통속에서 오래동안 저장되었다가 채밀하다보니 자동숙성되어 그질과 맛, 고유의 향이 좋고, 미량요소 성분이 뛰어나 일월산꿀의 명품화 전략꿀로, 계속 여러가지 성분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꿀병(공병)을 깨끗이 청소하여 담아보자는 생각으로 공병을 청소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모든 예비작업을 마치고 자연소분하여 꿀병에 담은 모습입니다. 위 오월잡화꿀을 생산하다 때에 따라서(북동기류 현상으로 유밀이 안될시)는  식량(꿀) 절량으로 봉군 전체가 꿂어 죽는 사례가 허다합니다. 일월산꿀은 이런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잡화꿀 100%를 고수하고 생산한 꿀이기에 병당 가격을 일금 70.000원 받기로 하였습니다. 이는 전업양봉농가의 최소한의 자존심이며 우리나라 꿀 시장을 정화하는 차원에서도 회원여러분들의 이해를 바라며 적극 협조하여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단순한 생각으로는 우리나라 토종꿀값 300.000원 짜리는 된다고 봅니다.
끝으로 오월 잡화 탄소비 검사결과 〓 한국양봉협회에서 새로 구입한 최신 기계로 검사(2008년6월10일 접수/결과 2008년7월14일)한 결과 - 24.2%로 국제적으로 완전 100%라는 결과서 입니다.

물론 산꿀만 이러한것이 아니고 우리나라 전업농가 모두 다 이렇게 좋은 잡화꿀을 생산하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전업양봉농가를 믿을때 우리나라 전 양봉농가는 용기 백배하여 조금 남은 기력이라도 소진하여 여러분들에게 보답할 것입니다.


늘~ 초보 산꿀농부 안효종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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