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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7 06:29:20 조회 : 2868         
2006년7월14일 15시30분<<늦은점심시간>> 이름 : 산꿀   

오늘은 서울, 경기, 강원 일원에 호우특보가 발효중이였다가,
현재, 대전, 대구, 충청도, 경북 및 경남 일부에 호우특보가 발효중이니 주의를 바란다는
기상청특보 << 2006년 7월16일 21시 20분>>


지난 태풍(에위니아) 때나 현재 집중 호우시에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로얄제리를 채취를
하였습니다.


이는 어떠한 날씨에도 작업이 가능한 전천후 양봉사와 풍부한 밀원수를 가진 양봉장이기에
가능합니다.


로얄제리 군수는 삼상(3층벌통) 102군으로 2조로 구분, 2일에 1일 쉬는 작업형태
입니다.


지난 14일날도 쉬는 날에 경남 진주에 출장 중이였는데, 대구(서문시장, 북성로)에서
양봉자재를 구입하고 나니 12시가 넘었습니다.
바로 88고속도로로 함양 →대전 진주간 고속도로에서 산청 휴게소에 도착하니
오후 3시 20분


점심을 먹지 않았기에 한식점에 들려 산채비빔밥을 주문하여 식탁에 앉았는데
맞은편 벽에 이런 글기가 보였습니다.
        고객님과 함께하는
                         " 열린음악회"
피하노 한대에 간단한 음악회장이지만 깨끗하게 잘 정리된 식당에 예뿐까운을 입은
아름다은 여성이 열심히 피하노를 연주하고 있었습니다.


늦은 점심 시간이지만 20 ~40대의 고객님들이 제각기 열심히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식사를 하고 있는 손님들의 얼굴에는 어느 식당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풍요로움의 그
자체였습니다.


산꿀도 늦은 점심 시간이였어 무척 시장하여 급하게 행동을 취하고 있었으나
어느새 피아노 음율에 박자를 마추고 있었습니다.
식당에 들어 섰을때는 비애를 연주했는데
                 식사를 끝날무렵에는 엘리제를 위하여로 막을 내렸습니다.
산꿀은 여기에서 차별화된 식당문화( 컨셉정신)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이것이다!! 벤처대학에서 배운 식문화의 변천과정( 양 ⇒ 질 ⇒ 가치 ⇒ 문화, 예술 )사를
실천하는 선진기법의 식당을 운영하시는구나 생각하면서 크게 찬사를 보내며
양봉경영에도 꼭 접목 시켜야겠다고 마음먹으면서 
         
            음식인의 신조를 몇자적어봅니다.
          *, 음식인은 항상 예의바르다.
          *, 음식인은 항상 깨끗하다.
          *, 음식인은 항상 정성스럽다.
          *, 음식인은 항상 친절하다.
          *, 음식인은 항상 단정하다.


산꿀도 항상 변모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야 되는데 걱정입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산꿀농부 안효종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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