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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5 10:11:06 조회 : 1385         
꿀벌의 힘 이름 : 이동형   210.♡.101.212

2박3일 제주도 여행중 눈덮인 한라산 정상까지는 못갔지만 사라오름까지 올랐습니다.

애당초 산행을 하리란 생각이 없었기에 겨울산행에 필요한 준비도 없이 민자바닥의 운동화를 신은체 대열에 합류를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가는데까지 가다가 돌아오면 되지뭐 하고 나섰는데 그게 참 그렇더라구요.

숨이 가슴까지 차는 급경사의 산에서 검정고무신을 신고 나무하러 다니던 촌사람인지라, 한라산이 그냥 큰언덕정도로 생각될정도로 완만하여 도무지 멈출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느릿느릿 뒷줄에 섰다가 점차 속도를 내어 선두에 설동안 많은 사람을 제치며 올랐습니다.

그런데 베낭을 메고  큰 카메라가방을 들고 열심히 걷는 꿀아저씨를 만났습니다. 역시 산꿀아저씨였습니다. 

좋은꿀생산에 온 정열을 쏟으시고, 사진 취미활동에도 열심이신 당신이 부럽습니다. 마할라꼬 그키 무거분걸 메고 땀을 흘리실까? 정상에서 멋진 한컷을 위한 열정이겠지요.

카메라가방을 들어드리고 싶었지만 내가 눈길산행에 전혀 준비가 안되어서 비싼 장비가 다치기라도 하면 서로 곤란할까 처음에는 도움을 주지 못했지요.

그래도 정상에서 기념사진 찍어주신 꿀아저씨 고맙습니다.

찍은 사진은 dhyung25@hanmail.net 로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꿀벌부부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013년 11월  이동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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